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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 2008/07/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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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룡| 흐름출판| 2006.02.15 | 264p | ISBN : 8990872219

책 소개

사랑의 콩깍지를 쓰기 전에 알아야 할 남자 고르는 법
“더 이상 작업에 속지 말고 겉모습에 넘어가지 마라??
이 책의 저자들은 오래전부터 불가사의하게 생각해 온 일이 있다. “왜 여성들은 자신의 연애에 관한 고민을 남자와 상담하거나 조언을 구하지 않는 것일까?” 남자와 여자는 분명히 다르다. 남자는 남자가 가장 잘 안다. 남자에게 상담한다면 한 방에 알 수 있는 문제에 왜 골머리를 썩히는가.

- 연락이 자주 끊긴다 : 다른 여자가 생겼거나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다.
- 데이트 비용을 모두 여자에게 물게 한다 : 당신은 여자 친구가 아니라 봉이나 물주다.
- 친구들 앞에서 내 험담을 자주 한다 : 당신이 먼저 떠나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짝퉁 남자, 불량 남자, 명품 남자, 세 부류로 남자를 나눈 후 각각의 특성을 흥미롭고, 때로는 촌철살인의 유머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이 책을 읽다보면 10번 이상 웃거나 고개를 끄떡이고, 20번 이상 주위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무늬만 그럴듯 해보이는 실속없는 남자의 행동방식을, 2부에서는 최악의 남자(불량 남자)를 판별하는 기준과 두고두고 속썩일 남자의 속성을, 3부에서는 가까이에 두고도 놓치고 마는 다시 봐야 할 괜찮은 명품 남자의 특징을 차례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평소 행동과 습관으로 보는‘착하고 돈 잘 벌 남자’의 46가지 기준
그동안 남녀관계에 관한 책들이 주로 연애기술이나 클리닉이었다면 이 책은 남자보는 안목에 도전한 책이다. 저자들은 직업상 특성 때문에 성공한 남자, 부를 축적한 남자를 무척 많이 만나왔다. 그 결과 능력은 있지만 뒤끝이 좋지 않은 남자, 평생 고생시킬 남자 등 요주의 남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특징들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었다.

◑ 매일 퇴근 때마다 차로 모시러 온다 : 사업 성공률 1%. 지금은 공주 대접을 받아 기쁘지만 결혼하면 시녀처럼 죽도록 일해야 할지 모른다.
◑ 연애할 때 비싼 곳만 찾아 다닌다 : 낭비벽이 있다. 부인이 아무리 알뜰하게 살아도 남편이 카드로 사고 친 것을 수습하느라 평생을 보낼 것이다.
◑ 과거 잘 나갔던 집안의 왕자님 : 대부분 입만 살았을 뿐이다. 과거는 과거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남자는 재기는 커녕 점점 불행해질 것이다.
◑ 40대 전에 은퇴한다고 꿈꾼다 : 헛바람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구체성 없이 사업을 해서 큰돈을 벌겠다는 말은 허풍에 지나지 않는다.
◑ 그저 조용히 말을 잘 들어준다 : 시도 때도 없이 말이 없다면 관대하거나 과묵한 것이 아니라 무식한 것이다. 남자는 잘난 척하기를 좋아한다.
◑ 여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남자 : 바람을 피워서 골머리를 썩일지 모른다. 당장은 주변의 다른 여자들보다 우월하다는 쾌감을 느끼겠지만.
◑ “너 없이 못 살아”를 달고 산다 : 이런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라. 자신의 생존을 위해 여자에게 기대고 싶다는 표현이다.
◑ 남자친구들에게 단 한번도 소개하지 않는다 :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남자가 선수인 경우 당신에 대한 별별 거짓말을 다 했기 때문에 데려갈 수 없는 것이다.
◑ 적금만 들면 깬다 : 인내심이 없다. 인내심이 없으면 직장생활도 장사도 결혼생활도 성공할 수 없다.
◑ 길을 물어볼 때 여자에게 시킨다 : 주변머리가 없다. 인생의 기회를 잡는 사람이 아니라 무작정 기다리는 부류다.

이 외에도 착하고 돈 잘 벌 남자를 고르는 46가지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남자의 진면목에 대해 빨리 깨우치면 깨우칠수록 당신의 인생은 행복에 가까워질 것이다. [인터파크 제공]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짝퉁 남자에 속지 않는 법

1. 무늬만 부자인 남자를 경계하라
왜 여자는 남자의 자동차에 넘어 가는가
매일 퇴근 때마다 차로 모시러 오는 남자
연애할 때 비싼 곳만 찾아다니는 남자
남자는 겉옷보다 속옷을 살펴라
부잣집 아들과의 결혼이 불행한 이유
남자가 사회적 지위를 추구하는 건 당연한 일?
시도 때도 없이 고가의 선물을 하는 남자
과거 잘나갔던 집안의 왕자님

2. 착각을 일으키는 실속없는 남자들
40대 전에 은퇴한다고 꿈꾸는 남자
명함만 5개, 은근히 허세부리는 남자
세련되고 음식 취향이 독특한데...
마이너스 통장한도가 많은 부자?
여자들에게 특히 인기 많은 남자
그저 조용히 말을 잘 들어주는 남자
취미생활을 사랑하는 환상적인 남자
지극히 가정적인 남자

Chapter 2 불량 남자 피해가는 법

3. 최악의 남자를 판별하는 기준
외모를 따지지 않는다는 남자의 계산
'너 없이는 못 살아'의 진실
여자의 집안 얘기에 태도를 바꾸는 남자
수입을 100% 비밀에 붙인다면
돈을 빌린 후 잘 갚는 남자가 최악인 이유
화려한 경력이나 직위로 거짓말 하는 남자
남자친구들 모임에 단 한번도 소개하지 않는 남자
마마보이 성향이 약간 있을 뿐인데
돌발 상황을 만들어보자

4. 두고두고 속 썩일 싹수 노란 남자
남자는 밥을 못해도 된다?
돈은 금새 모을 수 있다고 큰소리 치는 남자
회사 때려치우겠다는 말을 달고 사는 남자
경제지나 전문지는 안보는 남자
우국지사형 남자, 핏대 올리는 남자
적금만 들면 깨는 남자
영화 고르기로 알아보는 남자의 결정방식
길을 물어볼 땐 여자에게 시키는 남자
365일, 데이트 코스가 바뀐 적이 없다?
인맥이 좋다는 남자 거들떠보기

Chapter 3 명품 남자 고르는 법

5. 다시 봐야 할 의외로 괜찮은 남자
타인을 배려하는 심장 온도 알아보기
놀 때 화끈하게 놀지 못하는 남자
주말이나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남자
그에게 존경하는 인물이 있는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남자
주머니 사정에 빠삭한 자린고비
화해하는 방법도 남들과 다르다
늦거나 사정이 생기면 미리 전화하는가
진짜 효자 VS 가짜 효자
감사할 줄 아는 남자, 사과할 줄 아는 남자

에필로그

[알라딘 제공]
 

:: 읽고나서

그냥 온라인으로 떠돌아 다니길래 2시간만에 후딱-읽어버림.
남자들이 말하는 이런 남자는 절대 만나지 말라-라는 연애지침서?인데, 이정도는 다 아는거 아닌가;;싶다.
비단 남자뿐 아니라, 이런종류의 이성이라면 만나지 않는것이 최선책이라 생각든다. 남자가 읽어도 좋을법한 책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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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9:32 2008/07/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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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치도록 나에게 반한 누군가가 필요하다 (여성 예술가 8인의 삶과 자유) :: 2006/11/15 15:46


:: 막달레나 쾨스터
| 천미수| 들녘| 2004.06.20 | 312p | ISBN : 8975274365
:: 평점 7.50 | 네티즌리뷰 2건| 미디어리뷰 1건
:: 도서관 소장정보 : 국회도서관 | 국립중앙도서관
:: 가격 10,000| eBook 4,000원

:: 책소개
이 책은 현대 예술을 상징하는 '영화', '사진', '건축', '현대무용', '패션'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여성 예술가들의 삶을 평전으로 엮은 책이다. 이미 널리 알려진 여성 개척자들의 이야기와는 달리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성 예술가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당대 최고의 라이벌과 함께 새로운 예술의 흐름을 이끌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완성한 여성들이다. 이 8인의 예술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을 수 있는 커다란 주제는 무엇보다도 그들이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매력만으로’ 자신의 생계비를 충당하기 원치 않았으며, 즐겁고 당당하게 자신의 일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했다. 19세기에서 20세기를 살았던 이 여성들은 현대 여성의 개척자로서 그들이 어떻게 남성중심의 벽에 도전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희망하고 성취했는지를 보여준다. 20세기 여성의 시대를 열었던 그들은 일 속에서 당당히 삶을 개척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나갔다는 점에서 오늘날 많은 여성들에게 그 모델로서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임신 상태에서도 몸이 허락하는 한 연기를 함으로써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던 엘레오노라 두제, 얼굴만 예쁜 여배우가 아닌 진정 연기자로 승부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을 불태웠던 마를레네 디트리히, 직업적?경제적으로 자립을 추구했던 마리 비그만, 여성 건축가이자 저항운동가였던 마가레테 쉬테 리호츠키, 카메라를 통해 사회에 대한 발언을 시도했던 지젤 프로인트, 나치 치하의 국가주의의 억압과 폭력을 두려움 없이 고발한 이름가르트 코인, 평상복이나 야회복에 바지를 도입하여 여성들에게 의복의 자유로움을 선사했던 엘자 스키아파렐리, 파리 몽마르트르 예술가들의 영혼을 사로잡았던 쉬잔 발라동. 그들에게 일이란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단지 ‘집안의 천사’가 되는 것을 거부했던 이들 8인의 여성들은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완성해 나가는 일에 가치를 두었다.

아직도 여성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일들을 성취해 내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평가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숨어 있는 여성들의 업적들을 복원해 내는 작업을 계속해서 이루어내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출간의의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여성’과 ‘일’에 대한 흥미로운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창조적 여성으로 생존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대가와 도전에 직면해야 하는지를 그들의 삶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현대 여성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이 여성들의 삶은 오늘날 많은 여성들에게 자신을 발견해나가기를 격려하고 있다.

:: 목차

저자의 말
나는 미치도록 나에게 반한 누군가가 필요하다 ― 마를레네 디트리히
영혼을 사로잡은 몽마르트르의 자유인 ― 쉬잔 발라동
나의 영혼은 평화로 충만하다 ― 엘레오노라 두제
나는 내면에서 느끼는 대로 춤을 춘다 ― 마리 비그만
나는 세상을 알고 싶다 ― 지젤 프로인트
두려움을 가진 작가는 작가가 아니다 ― 이름가르트 코인
나는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성 건축가 ― 마가레테 쉬테 리호츠키
나는 그녀를 거울 속에서만 보았다 ― 엘자 스키아파렐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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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15:46 2006/11/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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