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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 2007/04/30 10:48

:: 일본 | 코미디, 뮤지컬 | 129 분 | 개봉 2007.04.12
::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 출연 : 나카타니 미키(카와지리 마츠코)
::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 시놉시스
마츠코야 울지마라 사랑이 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그 여자의 잔혹동화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 보고나서
일단 마츠코가 자꾸 어디선 본듯, 낯익어서 한참을 생각했다. 정말 짜증나는 오타쿠가 등장하는 전차남에서의 그 여성스럽고 단정한 여주인공 그녀가 슬프고 재밌는 캐릭터로 온것이다,
영화는 영화속 강렬하고 서글픈 색감처럼 마츠코의 일생을 그려낸다,
애처롭고 슬프디슬픈데도 눈물만을 보일수 없는 이유가-
사랑을 원한다는게 그리 잘못된것도 아닌데, 단지 그녀는 사랑을 받기위해 사랑을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처절하게 일생을 보냈다,
인생의 가치는 사랑의 가치는 상대에게 무엇을 받았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줄수 있는 가에 있는것이라는데 왜 그녀는,
태양의 노래 (タイヨウのうた: Midnight Sun, 2006) :: 2007/03/11 16:18

:: 다른 제목 : Taiyo no uta
:: 감독 : 코이즈미 노리히로
:: 출연 : 유이(카오루 아마네), 츠카모토 타카시(후지시로 코지)
:: 국내 등급 : 전체 관람가
:: 공식 홈페이지 : 해외 http://www.song2sun.com
:: 시놉시스
살아갈게... 널 위해 노래할게..., 태양이 지면 널 만나러 갈게...
조용한 해변 마을에 살고 있는 16살의 소녀, 카오루(유이)는 태양 빛을 볼 수 없는 XP(색소성 건피증)라는 병을 앓고 있다. 친구들과 학교에 가는 간단한 즐거움조차 누릴 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일과는 해가 지면 기타를 들고 아무도 없는 역 앞 광장에서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낮과 밤이 바뀐 고독한 생활 속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만으로도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그녀에게 아무도 모르는 즐거운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모두가 잠자리에 드는 동틀 무렵에 친구들과 함께 정류장에 모여 서핑을 즐기러 가는 코지(츠카모토 타카시)를 창문 너머로 보는 것이다.
태양 아래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이지만, 운명은 두 사람을 끌어당긴다. 가슴 떨리는 고백의 순간, 첫 키스, 첫 사랑... 보통 사람들이 겪는 조그마한 행복이 꿈처럼 느껴지는 카오루는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조금만 기다려...너의 노래를 세상에 전해줄께
그러던 어느날 밤, 여느 때와 달리 역 앞의 광장이 아닌 시내의 거리에서 우연히 노래를 부르게 된 카오루. 그리고 그녀의 노래에 마음이 흔들리게 된 코지는, 상상 할 수 없는 약속을 하는데...
:: 보고나서
음악은좋다,
식상했다,
마음이 감동을 전혀안하기시작한건가;
지금만나러갑니다,세상이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박사가사랑한수식,
이런거이젠없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