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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東京タワーオカンと僕と、時々 、オトン, 2007) :: 2008/01/27 10:13

:: 감 독 : 마츠오카 조지, 니시타니 히로시
:: 출 연 : 오다기리 죠(보쿠), 키키 키린(오칸)
:: 등 급 : 국내 12세 관람가
:: 시놉시스 :
나의 첫사랑, 그리고 마지막 사랑 어머니...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떠나 홀몸으로 나(오다기리 죠)를 키운 엄마(키키 키린). 남들과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조금 더 애틋한 모자지간이다. 갑자기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떠난 나에게 엄마는 지극한 응원을 보내지만, 처음의 원대한 꿈과는 달리 나는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못하고 빚만 쌓여간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그렇게 싫어했던 지독하리만큼 책임감 없는 아버지와 점점 닮아가고 있었다.
돈이 없어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집세가 밀려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질 낮은 자유를 즐기던 나. 어느 날 날아온 엄마의 암 투병 소식은 나를 조금씩 변화시킨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리가 잡히자, 나는 엄마와 도쿄에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친구들 북적이는 집에서 그들만의 소박한 행복이 시작된다. 하지만 엄마의 암이 재발되고 그들의 일상에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 보고나서
난 오다기리를 매우 몹시 좋아한다, 사차원의 남자, 그래서인지 비주류의 영화를 자주 찍고, 맡는 배역마다 멋지다기보단 구질구질하거나 불쌍하다거나 안스러운 머 그런것들, 그런데도 자꾸 찾게 된다. 적당히 매력적이랄까,
오다기리가 출연하는 영화는 대부분 재미없는데, 요상하게도 우리나라에서의 인지도는 높아(잘생긴건알아가지고) 흥행을 하지 못해도 종종 개봉이 되어 참 좋다. (참고로, '유레루'를 가장 좋아함)
이영화는 우리들의 감성과도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아 참 좋았던것 같다. 무책임한 아버지, 그를 떠나 홀로 아들을 키워내는 어머니, 아들의 어머니의 그런 헌신을 알기나 하는지 아버지를 닮아그런지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어머니의 병으로 인해 정신차리고 슬슬 자신을 찾아간다거나 생계를 책임진다거나 머 그런 아주 식상한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우리 가까운 이야기여서 참 좋았던것 같다. 여기서도 오다기리의 헝클어진 머리와 막돼먹은(구질구질한) 패션은 빛을 발한다.ㅎㅎ
아, 가슴이 시큰해,
돌아온 시효경찰(歸ってきた時效警察, 2007) :: 2007/07/02 15:08

2006년 개인적인 취미로 공소시효가 끝난 사건을 수사, 해결하는 엉뚱, 엽기, 천재 경찰관 기리야마 슈이치로(霧山修一朗, 오다기리 죠)의 활약을 그린 코믹 미스터리물로, 11시대 심야 드라마이면서도 10.1%의 높은 시청률과 'APT상 TV그랑프리' 드라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시효경찰(時效警察)>이 1년 3개월 만에 부활했다. 이번에는 저금이 바닥 나 어쩔 수 없이 취미 생활(?)인 시효사건 수사를 접어야만 했던 기리야마가 뜻밖의 기회로 거금을 수중에 넣게 되어 다시 수사에 착수하면서 시작된다.
■ 제 작 : TV아사히
■ 방 영 : 2007. 04. 13~ (금) 밤 11시
■ 출 연 : 오다기리 죠(オダギリジョ-), 아소 구미코(麻生久美子)
도요하라 고스케(豊原功補), 후세 에리(ふせえり)
미츠이 켄(光石硏), 이와마츠 료(岩松了)
■ 감 독 : 미키 사토시(三木聰)
■ 감 독 : 소노 시온(園子溫)
■ 프로듀서 : 구로다 테츠야(黑田徹也)
<돌아온 시효경찰(歸ってきた時效警察)>에는 전작을 이끌었던 배우와 연출진이 고스란히 재집결했다. 영화 <인 더 풀(イン ザ プ-ル)>을 감독했던 방송작가 미키 사토시(三木聰)를 비롯해 영화 <기묘한 서커스(奇妙なサ-カス)>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소노 시온(園子溫), 연극계의 스타 케라리노 산드로비치(ケラリ-ノ サンドロヴィッチ)와 이와마츠 료(岩松了)가 그대로 다시 뭉쳤고 주연배우들 역시 전작의 화려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미카즈키(三日月, 아소 구미코)를 비롯한 동료들의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기리야마(霧山, 오다기리 죠)는 자금 문제로 취미 생활인 시효사건 수사를 중단한지 1년. 특별한 변화가 소부(總武) 경찰서에서 유일하게 한가한 시효관리과에 신참 마카데(眞加出, 고이데 사오리)가 발령을 받아 온다. 그런 상황에 기리야마에게 시효가 된 국회의원 살인사건 파일이 도착한다. 흥미진진한 사건에 군침을 흘리는 기리야마. 그런데 마침 그에게 거금이 쥐어지고 기리야마는 수사를 재개하기에 이르는데 과연 이 돈의 정체는? 재개한 수사의 향방은?
:: 보고나서
시즌2 도 완전 후딱 끝나버렸다,,, 내가 증말로 좋아하는 오다기리의 출연으로 보기시작했으나 완전 내스탈인 말장난들에 흠뻑 취해, 어이없음으로 포복절도;; 한다,
시즌1보단 약간 재미가 덜했으나 그래도,그래도, 말장난하나만으로 즐거워 오~이~
쥬몬지도 잊지못해!
이젠 모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