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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 킹 :: 2007/10/11 23:41

 


공연명 : 뮤지컬 라이온킹
기간 : 2007년 9월 12일 ~ 10월 28일
일시 : 2007년 9월 12일(수) ~ 2007년 10월 28일(일)
장르 : 뮤지컬  전체보기
장소 : 뮤지컬 전용극장 샤롯데 극장


:: 시놉시스

아프리카의 광대한 사바나. 주술사 라피키가 생명의 찬가를 부르고, 수많은 동물들이 심바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프라이드 록(Pride Rock)으로 몰려든다. 그러나 무파사의 동생 스카는, 왕위에 대한 욕심으로 심바의 탄생을 기분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빛으로 충만한 왕국, 프라이드 랜드(Pride Land)를 내려다보며 부왕 무파사는 아들에게 윤회의 이념을 가르친다. '라이온도 죽으면 풀이 되고, 그 풀은 초식동물이 먹고, 그 초식동물을 라이온이 먹는다. 모든 것은 이 반복되는 생명의 조화와 연관되어 있다. 왕으로서 이것을 이해하고, 모든 생명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호기심 왕성한 심바는 숙부 스카에게서 들은 금단의 장소에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심바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라이온의 지배를 반가와하지 않는 하이에나 3마리. 강한 척하던 심바였지만 결국 당하지 못하고, 위험한 순간에 가까스로 아버지에게 구출된다. 미래의 왕으로서 제멋대로 행동하지 말라며 꾸짖는 왕. 하지만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에서, 왕은 의기소침해진 아들에게 아버지로서 이야기한다. '과거의 위대한 왕들이 저 별에서 너를 보고 있어. 그리고 너를 인도할 것이다. 그들은 네 안에 살아있단다'

어느날 스카는 아버지로부터 선물이 있다며 심바를 협곡으로 유혹한다. 아버지를 기다리던 심바에게, 하이에나에게 쫓기는 물소떼가 갑작스럽게 덮쳐온다. 달려온 아버지 무파사는 심바의 구출에는 성공하지만 자기 자신은 물소떼에 말려들어 목숨을 잃고만다. '너만 없었으면 아버지는 죽지 않았어!' 슬퍼하는 심바에게 스카가 비난을 쏟아붓는다. 아버지의 죽음의 책임을 느낀 심바는 프라이드 랜드를 떠난다.

몸과 마음 모두에 깊이 상처입은 심바는, 미아캣인 티몬과 멧돼지 품바를 만나게 된다. 두 명의 친구는 "하쿠나 마타타" 라는 그들만의 철학을 들려주며 심바를 위로한다. 착하고 남다른 두 친구와 함께, 심바는 늠름한 라이온으로 성장해간다.

성장한 심바는 어린 시절의 친구인 나라와 재회한다. 그녀는 스카의 악정으로 인해 황폐해진, 프라이드 랜드의 모습을 들려준다. 그녀는 왕국을 다시 평화로운 곳으로 되돌리기 위해 심바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을 떨치지 못한 심바는 결심을 하지 못한다. 이 때 심바의 생존을 알게 된 라피카도 그를 설득하고, 아버지 무파사의 영도 나타나 정당한 왕위를 계승하라고 격려한다. 비로소 자신이 가야할 길을 깨달은 심바는, 평화로운 프라이드 랜드를 되찾기 위해 왕국으로 돌아온다.

:: 보고나서

요새 미선 덕에 호강 많이 한다, 근 9개월만에 공연관람을 했다. 역시나 공짜표 부자인 미선덕분에, 우허- 작년까지만 해도 한달에 한번씩은 공연 보기모드였는데,,,여차여차해서 기회가 닿질않아 등한시하고 지내던 공연에, 대작으로 컴백했다. 큭 바보스럽게도 우리나라에도 뮤지컬전용극장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았구나, 이래놓고 한때 공연기획을 하겠다던 사람이라 말할수 있을까; 쨌든,다시금 공연보기 모드로 돌입해야하겠다.

소문만큼 멋진공연이었다라고 표현할수 없다. 특히나 경이로웠던 것은 무대의상인데, 참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가 되어 인간의 몸짓으로 동물의 섬세한 육체 구조표현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랄까, 긋~
큰공연은 정말 오랜만에 본 것인데, 배우들의 스킬역시 소극장에 서는 배우들과는 격이 다른듯하다, 어디든 이런 계급? 등급? 같은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 좀 씁쓸하긴 하지만 그만큼 치열하게 노력해왔다는 뜻일수도 있으니모,
오- 귓가로 들려지는 그들의 마음이 정말,정말,정말,후,

다시 보고싶다우, 아, 공연장 촬영을 했는데, 요놈의 수전증때문에 사진이 죄다 흔들려; 건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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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23:41 2007/10/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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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 7인의 천사 :: 2007/01/31 23:03

2007 극단 모시는 사람들 2008

창작 뮤지컬 릴레이 페스티벌 첫번째 공연

7인의  천사


순수 창작 뮤지컬

<7인의 천사>는 <청소년 뮤지컬-우리로 서는소리> <뮤지컬 블루사이공>등으로 지난 18년간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 문화를 이끌어 온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순수 창작 뮤지컬입니다.

<7인의 천사>는 소극장 전문 뮤지컬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작품으로서라이브 밴드 연주의 생생한 현장감과 아울러 무대와 객석을 하나의 세계로 엮는 연출과 무대장치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자신도 등장인물로서 극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새로운 체험의 관극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7인의 천사>는 배우와 관객이 적극적 소통을 이루어냄 으로써그동안 소극적이고 단순한 문화의 수혜자로 머물렀던 관객을공연의 주체자로 전환케 하여 진정한 공연의 완성을 이루는 체험을 즐기게 되며,내 삶의 일상에 숨은 천사를 찾는다..는 작품의 주제는관객들에게 지금, 여기, 나와 함께하는 타인에게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이타행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OTL 내 인생!!! 축복도 리콜이 되나요~??

고난이 축복이 되는 증거가 되겠다며 인간이 되려는 천사와 지상에 내려가는 선물로 그에게 일생동안 겪을 고난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천사 친구들.. 그것이 과연 그에게 진짜 축복의 선물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일지도 모를 천사들의 고난 선물세트-!!

자,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선물상자를 열어 보시겠습니까~?

공연개요

제      목 : "7인의 천사들"
공연일정 : 2007년 1 5() ~ 2 28()
              * ..-8(1회공연)/.-3.7(2회공연)/-3(1회공연)
              * 월요일 공연 없음.  설연휴- 2 17,18,19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   20,000 / 청소년 특별할인 10,000 

              * 단체할인_성인 단체(10인 이상) 1인당 5,000원 할인.

              * My angel Day(나만의 천사를 초대하세요) 매주 금요일 3시 공연 동반 1인 무료.

공연장소 : 대학로 갤러리 정美소
공연예매 : 사랑티켓  인터파크ENT  갓피플닷컴
공연주최 : 극단 모시는 사람들
공연문의 : 02-507-6487 | club.cyworld.com/7angelstory

Synopsis

오늘은 천사럭키가 인간 세상에 태어나는 날,  지상에서는 산모가 천사럭키를 낳을 진통이 시작되고 동료 천사들은 천사럭키에게 축하선물을 해주기로 합니다. 그들은 묻습니다. "너 왜 태어나니-?" 천사럭키가 대답하죠. " 난 고난이 축복이 되는 걸 보고 싶어!" 천사럭키의 말을 들은 천사들은- 천사럭키가 일생동안 겪을 고난을 시뮬레이션 해 줍니다.

“난 네가 일곱 살 때 너의 집 문 앞에서 너를 차로 들이받아서... 자- 선택해, 한 다리만 부러뜨려줄까? 아니면 두 팔, 두 다리 다?”

“난 너의 사랑하는 연인이 되어서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해서  행복이 절정에 달한 순간에...  너를... 어떻게 차버려 줄까?? 말해봐~!!”

천사럭키는 자신이 선택한 고난을 하나, 둘 체험해 보며 점점 지상에 내려 갈 자신을 잃고 맙니다-.

지상의 산모는 아이가 나오지 않고 다시 자궁으로 역류하자 위험에 처하고...
이제 천사럭키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아니 진짜 궁금한 것은 우리의 탄생입니다~!

우리 인생의 비밀? 고난을 빙자한 우리의 축복과 그리고- 나의 축복 드라마를 더욱 짜릿하게 만드는 불구 대천지 웬수같은 나의 천사들 이야기입니다~. 그 천사들을 만나 보세요. 당신의 천사를 찾아드립니다-!!!

C A S T

<블루사이공> <들풀>의 폭발적인 에너지 이재훤
<미스터마우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위트가이 신문성
<록뮤지컬 밴디트> <블루사이공>의 존재감 넘치는 연기자 박지아
<강아지똥> <7인의 천사>의 하이라이트~!! 문영욱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에프터미드나잇클럽>의 프리티우먼 채연정
<한여름밤의 악몽> <우리마을>의 명랑비타민 안덕용
<미스터마우스> <김종욱찾기>의 따뜻한 남자 김태한
<요덕스토리> <뮤지컬 킹>의 진지한 연기자 김준겸
<미스터마우스>의 다정한 연인 백성혜
<알타보이즈> <겨울나그네>의 기분좋은 미소 김종원

감 상 후

석팀이 꽁짜표로 보여주셨다,
소극장의 뮤지컬들이 정말 한창인가보다, 연극만으론 재미가 모자라서 (충분히 재밌는 것들도
많다) 음악까지 덧붙여 그 협소한 공간에서도 나름 품위있던 문화매체를 즐길수 있다,
그정적인 공간에서 너무도 동적인 공연을 실현한다는 것이 어쩜 언밸런스 하다 생각될수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열정을 함께 호흡할수 있다, 기존의 뮤지컬들과는 달리 약간은 진지한? 무거운 분위기의 공연이었다랄까, 연극에서 보여주는 그 '내용있음'을 소극장 뮤지컬 공연에서는 거의 접할수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나름 그 '내용있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 뮤지컬 시나리오 작가도 양성하는 과정도 생긴지 좀 됐고, 좀 바뀔때도 되긴 했지,
흥겹게 즐기고 함께 흥을 갖는 뮤지컬 특성에 약간은 반하는 내용이라 중간에 지루하기도 했으나 모 언제나 그렇듯, 엔딩은 신나고 화려하다,

올 라이브로 공연이 이뤄져 생생함은 있었으나, 중간중간 박자도 어긋나기도하고,
박자가 늘어지기도 하고 모 그런것도 있었으나, 예전에 아카펠라 뮤지컬보다는 괜찮았다-
아,,렌트 브로드웨이 캐스트  내한했을때가 생각나네-
근데, 말이지, A급 배우, B급 배우,모 이런건 극복하기 힘든 과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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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3:03 2007/01/3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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